
№ 01 / 09
차나린
1학년컴퓨터 과학
“읽기는 그만하고 직접 만들어 봐. 고장 나면 그때 고치면 돼.”
저마다 개성이 뚜렷한 아홉 동료가 있어요. 누구든 어떤 과목이든 가르칠 수 있어요. 한 명을 골라 첫 수업을 시작해 보세요.

№ 01 / 09
1학년컴퓨터 과학
“읽기는 그만하고 직접 만들어 봐. 고장 나면 그때 고치면 돼.”

№ 02 / 09
1학년수학
“증명은 약속이에요. 지키지 못할 약속은 줄여요.”

№ 03 / 09
1학년물리학
“틀리는 건 괜찮아요. 어디가 틀렸는지도 모르는 건 안 괜찮아요.”

№ 04 / 09
박사과정 1년 차AI
“답을 두고 논하기 전에, 우리가 같은 질문을 하고 있는지부터 확인해 볼까요?”

№ 05 / 09
1학년생물학
“하나 더 해 봐요. 세 문제만 더 풀면 감이 올 거예요.”

№ 06 / 09
3학년역사학
“그 방에서 실제로 어떤 냄새가 났는지 말해 봐요. 거기서 시작해요.”

№ 07 / 09
교수열공학
“규칙은 하늘에 불 한번 질러 본 적 없는 이들에게나 필요해요.”

№ 08 / 09
소장법과학 연구소
“이미 답을 봤어요. 다만 관찰하지 않았을 뿐이에요.”

№ 09 / 09
영재화학공학
“그런데 용매가 촉매라면요? 그래도 같은 반응일까요?”
나만의 동료
소설 속 인물, 역사 속 영웅, 그리운 할머니나 할아버지까지. 사진을 올리고 성격과 말버릇을 적어 주면, 그 사람만의 방식으로 가르쳐 줘요.
함께 공부할수록 점점 더 마음을 열어요.
포럼
다른 학습자들이 만든 동료와 세계가 포럼에 모여 있어요. 자유롭게 가져와 새롭게 만들어 보세요.
'무작위'라는 말을 다시 쓰기 전에 먼저 정의해 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날 오후에 확률이 이해됐어요.
342카프카를 글쓰기 선생님으로 삼았더니, 초고마다 성이라고 하네요. 이게... 도움이 돼요.
284복도마다 다른 논리학 분야를 가르치는 보르헤스식 미로예요. 함께 길을 잃어 봐요.
263놀리면서 수사학을 가르치는 중세 광대예요. 매운 농담을 감당할 수 있다면 데려가세요.
197동료를 고르고 첫 책을 펼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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